아크로 여의도 더원, 투자상품 매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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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3-05-20 17:14
조회
275
아크로 여의도 더원 오피스텔이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분양가가 20억원(59타입)에 달하지만 1억원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아크로 여의도 더원 오피스텔은 호텔 수준의 수영장, 사우나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프라이빗 골프라운지, 피트니스 클럽, 럭셔리 풀장, 사우나, 도서관까지 있다. 1·2층은 상가가 들어서는데 상가 분양은 이미 모두 완료했다.
층고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20cm 이상 높아 공간이 넓은 느낌이 들었다. 내부시설은 최고급 수전을 사용했으며 모든 옵션은 무료다.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중도금(60%)과 계약금 절반이 전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없다. 59타입 기준 계약금 5%에 해당하는 1억110만원으로 20억원대 매물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분양권 전매에 대한 기간 제한도 없어 오늘 계약 후 다음날 바로 되팔기가 가능하다.
관련기사more신사역 멀버리힐스, 상업시설 공실 '심각'가양동 이마트 부지 개발, 자금조달 순풍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4월 '임대' 공급
입주(2027년 상반기)까지 남은 기간도 넉넉해 잔금(30%) 납입에 대한 부담도 적다. 주택으로 분류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대출 규제도 받지 않는다.
해당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5541㎡의 일반상업지에 지하 7층, 지상 29층의 건물 한 동으로 들어선다. 단지 최저 분양가인 49A타입은 14억6500만원, 최고 분양가인 119A타입은 40억600만원이다.
모든 호실에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제공하고 침실과 거실에는 시스템 천정에어컨을 설치한다. 현관 수납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했다.
또한 한강, 남산, 여의도 한강 불꽃놀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루프탑도 조성했다. 루프탑 가든은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가든, 플로팅 가든, 글램핑 가든, 브런치 가든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국회의사당, KBS, 성모병원과 금융회사들이 밀집된 금융중심지가 있다. 지하 연결통로의 무빙워크를 통하면 젊은층이 선호하는 IFC몰과 더현대서울까지 5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여의도 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개발 호재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를 세계 5위권에 드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500억원을 투자하는 여의도 디지털금융특수 조성 계획이 세워졌고 핀테크 산업에 집중한 서울 디지털금융허브지원 센터 등이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의도 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조성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데 그때는 저금리로 분양 시장이 호황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매 제한이 없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팔 수 있고 4년 후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잔금납입의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금융비용 부담이 적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아크로 여의도 더원이 바로 지금 상황에 딱 맞는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아크로 여의도 더원
아크로 여의도 더원 오피스텔은 호텔 수준의 수영장, 사우나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프라이빗 골프라운지, 피트니스 클럽, 럭셔리 풀장, 사우나, 도서관까지 있다. 1·2층은 상가가 들어서는데 상가 분양은 이미 모두 완료했다.
층고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20cm 이상 높아 공간이 넓은 느낌이 들었다. 내부시설은 최고급 수전을 사용했으며 모든 옵션은 무료다.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중도금(60%)과 계약금 절반이 전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없다. 59타입 기준 계약금 5%에 해당하는 1억110만원으로 20억원대 매물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분양권 전매에 대한 기간 제한도 없어 오늘 계약 후 다음날 바로 되팔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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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2027년 상반기)까지 남은 기간도 넉넉해 잔금(30%) 납입에 대한 부담도 적다. 주택으로 분류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대출 규제도 받지 않는다.
해당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5541㎡의 일반상업지에 지하 7층, 지상 29층의 건물 한 동으로 들어선다. 단지 최저 분양가인 49A타입은 14억6500만원, 최고 분양가인 119A타입은 40억600만원이다.
모든 호실에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제공하고 침실과 거실에는 시스템 천정에어컨을 설치한다. 현관 수납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했다.
또한 한강, 남산, 여의도 한강 불꽃놀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루프탑도 조성했다. 루프탑 가든은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가든, 플로팅 가든, 글램핑 가든, 브런치 가든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국회의사당, KBS, 성모병원과 금융회사들이 밀집된 금융중심지가 있다. 지하 연결통로의 무빙워크를 통하면 젊은층이 선호하는 IFC몰과 더현대서울까지 5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여의도 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개발 호재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를 세계 5위권에 드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500억원을 투자하는 여의도 디지털금융특수 조성 계획이 세워졌고 핀테크 산업에 집중한 서울 디지털금융허브지원 센터 등이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의도 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조성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데 그때는 저금리로 분양 시장이 호황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매 제한이 없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팔 수 있고 4년 후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잔금납입의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금융비용 부담이 적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아크로 여의도 더원이 바로 지금 상황에 딱 맞는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아크로 여의도 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