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간임대아파트 '오산 헤스티아' 공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20 17:16
조회
310
경기도 오산시에 민간임대아파트 '오산 헤스티아'가 전체 775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고 20일 밝혔다.
오산시 민간임대아파트는 오는 2027년부터 거주를 시작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높이로 건설된다. 전 세대 84제곱미터로 타입이 확정됐으며 주차장 공간은 전체 1000대 이상 주차 가능하도록 구역을 정리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매매와 다르게 바로 명의를 취득하지 않는 데다가 전세보다 장기간 거주할 수 있고 10년간의 거주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양도가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천안~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시외버스터미널 및 대중교통 환승센터가 확보돼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고현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중, 고교 및 학원가도 멀지 않다.
주민센터 및 이마트가 직선거리 1킬로미터 안에서 운영 중이며 은행이나 주민센터처럼 행정, 금융 업무를 위한 공간도 확보돼 있고 경찰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오산 헤스티아
오산시 민간임대아파트는 오는 2027년부터 거주를 시작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높이로 건설된다. 전 세대 84제곱미터로 타입이 확정됐으며 주차장 공간은 전체 1000대 이상 주차 가능하도록 구역을 정리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매매와 다르게 바로 명의를 취득하지 않는 데다가 전세보다 장기간 거주할 수 있고 10년간의 거주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양도가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천안~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시외버스터미널 및 대중교통 환승센터가 확보돼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고현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중, 고교 및 학원가도 멀지 않다.
주민센터 및 이마트가 직선거리 1킬로미터 안에서 운영 중이며 은행이나 주민센터처럼 행정, 금융 업무를 위한 공간도 확보돼 있고 경찰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오산 헤스티아